u23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 핵심 내용 요약보기
2026 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의 최종 명단 23명이 확정되면서 6년 만의 우승 도전이 본격 시작됩니다. 기자회견에서 이민성 감독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7번째 소집 훈련을 통해 조직력과 체력 문제를 개선했다고 밝히며, 현재 팀 상태가 가장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2003년생 11명과 2004년생 6명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에는 유럽파 김용학·김태원과 2023 U-20 월드컵 4강 멤버 5명이 포함되어 전력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최종 명단 구성과 핵심 전력
이민성 감독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을 진행한 후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명단에는 국내 훈련에 합류하지 않았던 김용학, 김태원(이상 포르티모넨세), 신민하(강원FC)가 포함되어 공격과 수비에 폭을 더했습니다. 특히 골키퍼 문현호(김천 상무), 홍성민(포항 스틸러스), 황재윤(수원FC) 3명이 선발되었고, 수비진에는 강민준, 배현서, 이현용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3 U-20 월드컵 4강 멤버 5명 포함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경험이 있는 문현호, 이찬욱, 김용학, 강상윤, 강성진 5명이 대표팀에 합류하여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이들은 국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령별 구성과 등번호 배정
최종 명단은 2003년생 11명, 2004년생 6명, 2005년생 일부로 구성되었으며, 에이스 강상윤은 등번호 10번을, 강성진은 7번을 배정받았습니다. 유일한 유럽파인 김태원은 포르티모넨세에서 활약하며 공격 전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민성 감독 기자회견 주요 발언
이민성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대회 직전 훈련은 내가 감독으로 선임되고 7번째 소집이었으며, 이전까지 조직력과 체력에서 문제를 드러냈다”고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이어 “이를 고치기 위해 그동안의 소집보다 긴 시간을 두고 문제점들을 대비했으며, 현재 가장 좋은 상태”라고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뿐 아니라 추후에 예정된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며 장기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대회 일정과 목표
한국 U-23 대표팀은 2026년 1월 7일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별리그를 시작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득점이 터지지 않았을 뿐 결과는 불만족스럽지 않다”고 평가하며, “수비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다만 에이스 강상윤이 전반 26분 왼쪽 무릎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가 발생했습니다.
조별리그 일정 (C조, 리야드 개최)
날짜 상대 시간 경기장 1월 7일 (수) 이란 20:30 알 샤밥 스타디움 1월 10일 (금) 레바논 20:30 킹 사우드 대학 스타디움 1월 13일 (월) 우즈베키스탄 20:3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하드 스타디움
6년 만의 우승 도전
한국은 2020 U-23 아시안컵 이후 6년 만에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2년과 2024년 대회에서 8강에 그쳤던 아쉬움을 씻어내려 합니다. 대표팀은 12월 22일 카타르로 출국하여 사전 캠프를 진행한 후, 1월 2일 본선 조별리그가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입성했습니다.
이란전 경기 후 평가
이민성 감독은 이란과의 첫 경기 후 “전반에는 긴장으로 원하는 플레이를 못했지만, 후반에 상대 빌드업을 압박하면서 찬스를 만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원하는 부분도 나왔다”며 “지금은 예선이고 어떻게든 예선을 통과해 토너먼트에 갈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다만 “체력적으로 기존 팀에서 경기 못 뛰는 선수들이라 90분을 소화하는 게 힘들었다”며 체력 관리의 어려움도 언급했습니다.
선발 라인업 구성
이란전 선발 라인업은 김태원과 강상윤 투톱, 김도현·김동진·이찬욱·김용학으로 미드필더 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수비는 배현서, 신민하, 이현용, 강민준이, 골문은 홍성민이 지켰습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김용학을 빼고 강성진을 투입하며 공격 변화를 시도했으나, 김태원이 후반 35분 다리근육 경련으로 교체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U-23 대표팀 최종 명단 23명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U-23 대표팀 명단은 2003년생 11명과 2004년생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골키퍼 3명(문현호, 홍성민, 황재윤), 수비수 8명, 미드필더 7명, 공격수 5명이 포함되었습니다. 유럽파 김용학과 김태원, 2023 U-20 월드컵 4강 멤버 5명이 핵심 전력으로 선발되었습니다.
Q2. 이민성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강조한 팀의 준비 상태는?
이민성 감독은 7번째 소집 훈련을 통해 이전까지 문제가 되었던 조직력과 체력을 개선했다고 밝히며, “현재 가장 좋은 상태”라고 강조했습니다.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긴 시간을 두고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Q3.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한국은 C조에 편성되어 1월 7일 이란, 1월 10일 레바논, 1월 13일 우즈베키스탄과 모두 오후 8시 30분에 경기를 치릅니다. 모든 경기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됩니다.
Q4. 이란전 경기 결과와 이민성 감독의 평가는?
한국은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이민성 감독은 “득점을 못했을 뿐 결과는 불만족스럽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수비가 정돈되는 느낌이 만족스러웠다며 선수들을 격려했지만, 에이스 강상윤의 부상은 뼈아픈 악재로 남았습니다.
Q5. U-23 대표팀의 대회 목표는 무엇인가요?
한국 U-23 대표팀은 2020년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2년과 2024년 대회에서 8강에 그쳤던 아쉬움을 씻어내려 합니다. 이민성 감독은 이번 대회뿐 아니라 추후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Q6. 2023 U-20 월드컵 4강 멤버가 대표팀에 포함되었나요? 네, 2023 FIFA U-20 월드컵 준결승 진출 경험이 있는 문현호, 이찬욱, 김용학, 강상윤, 강성진 5명이 U-23 대표팀에 합류하여 국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