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축구 심판 판정 논란에 대한 아시아축구연맹 입장
u23 축구 심판 판정 논란은 2026 AFC U-23 아시안컵 기간 중 발생한 여러 오심 사례와 함께 대한축구협회가 징계 기간 중인 김우성 심판을 국제대회에 배정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특정 판정 논란에 대해 제한적으로 입장을 밝혔으며, 동남아시아 경기대회에서는 베트남 여자 축구팀 오프사이드 오심에 대해 공식 사과한 사례도 있습니다. 심판 배정과 평가는 AFC가 자체 기준으로 진행하며, 각국 축구협회의 징계와는 별개로 판단합니다.
AFC의 심판 배정 권한과 독립성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자체적인 심판 평가 기준에 따라 모든 국제 대회의 심판 배정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국가별 축구협회가 부과한 징계는 국내 대회에만 적용되며, AFC 주관 국제대회 심판 선정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김우성 심판이 VAR 심판으로 배정된 것도 이러한 권한 분리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AFC 심판 선정 기준
AFC는 심판의 국제 대회 경험, FIFA 등급, 최근 평가 점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판을 선정합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후보 선정에서 AFC 소속으로는 일본의 아라키 유스케, 중국의 마닝, 카타르의 압둘라흐만 알자심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각 연맹 세미나 참석자를 선발할 때도 AFC 자체 기준을 적용하며, 개별 국가 협회의 내부 징계 사항은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국내 징계와 국제 배정의 분리
대한축구협회의 배정 정지 징계는 국내 K리그, 전지훈련, 연습경기 등에만 적용되며 AFC 주관 대회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김우성 심판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3개월간 배정 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2026년 1월 6일 AFC U-23 아시안컵 베트남-요르단전에서 VAR 심판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는 AFC가 심판 배정 권한을 독점적으로 행사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U-23 아시안컵 판정 논란 사례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는 대회 초반부터 여러 판정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한국과 이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전반 19분 김태원의 득점이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베트남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에서는 페널티킥 판정을 두고 양 팀 선수들이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한국 대표팀 관련 판정
한국 U23 대표팀은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 전반 19분 배현서의 크로스를 김태원이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으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어 득점이 취소됐습니다. 전반전 한국은 볼점유율 30%에 유효슈팅 0개로 부진했으며, 결국 이란과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주심은 UAE 출신으로, AFC가 사전 배정한 심판진이 경기를 관장했습니다.
베트남팀 페널티킨 논란
베트남 U23 팀은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5분 만에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키르기스스탄 선수들은 이전 비슷한 상황에서 자신들은 페널티킥을 받지 못했다며 불만을 표했습니다. 이러한 일관성 없는 판정은 선수들과 팬들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AFC의 오심 인정 및 사과 사례
AFC는 명백한 오심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2025년 12월 제33회 동남아시아 경기대회 여자 축구 결승전에서 AFC 심판위원회 대표들이 베트남 축구협회 회장을 직접 만나 부심 찬타봉 푸타사반의 오프사이드 오심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AFC는 해당 판정이 오심임을 공식 확인하며, 심판의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오심 판정 후속 조치
AFC는 중대한 오심이 발생한 경우 사후 평가를 통해 해당 심판의 등급을 조정하거나 향후 중요 경기 배정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합니다. 베트남 전 심판위원장 두옹 반 히엔은 “부심이 심각한 실수를 저질렀다”며 오심을 지적했고, AFC는 이를 받아들여 공식 사과했습니다. 국제 언론에서도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스캔들”이라고 비판하며, 판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한국 내 오심 인정 사례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도 국내 경기에서 발생한 오심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동준 주심이 진행한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은 판단과 VAR 심판진의 온 필드 리뷰 미권고를 모두 오심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이러한 오심 인정은 향후 심판 교육과 평가에 반영되지만, 이미 종료된 경기 결과를 번복하지는 않습니다.
심판 판정 논란과 배정 시스템 개선 필요성
구분 현황 문제점 국내 징계 K리그 배정 정지 3개월 비시즌 기간 징계로 실효성 논란 국제 배정 AFC 독립적 심판 선정 국내 징계와 무관하게 국제대회 출전 가능 한국 심판 위상 월드컵 4회 연속 미배출 AFC 내 경쟁력 약화, 예산 감소
한국 심판의 국제 대회 배정은 최근 몇 년간 감소 추세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 선정에서 김종혁 심판이 15명 예비후보에 올랐으나 최종 10명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AFC 소속 심판 중에서는 일본, 중국, 카타르 심판들이 우선 선정되었으며, 한국은 4개 월드컵 연속 심판을 배출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예산 감소도 이러한 경쟁력 약화의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심판 교육 및 평가 시스템 개선
- AFC와 FIFA는 정기적으로 심판 세미나를 개최하여 최신 규정과 판정 기준을 교육합니다
- VAR 시스템 도입 후에도 오심이 계속 발생하여 기술 활용 교육이 필요합니다
- 심판의 독립성 보장과 동시에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요구됩니다
- 국내 징계와 국제 배정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AFC와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심판들은 고정급여 없이 경기당 수당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구조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비시즌에도 전지훈련, K3·K4리그, 대학팀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심판들이 수입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지만, 실질적인 징계 효력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프로 심판 제도의 안정화와 처우 개선이 판정 품질 향상의 전제 조건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AFC는 각국 축구협회의 심판 징계를 인정하나요?
AFC는 자체 심판 평가 기준으로 국제대회 심판을 선정하며, 개별 국가 협회의 국내 징계는 AFC 주관 대회 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국가 협회가 AFC에 특정 심판의 배정 취소를 요청할 수는 있습니다.
Q2. U-23 아시안컵에서 김우성 심판은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김우성 심판은 2026년 1월 6일 AFC U-23 아시안컵 베트남-요르단전에서 VAR(비디오 판독 심판) 역할을 맡았으며, 대한축구협회의 배정 정지 징계 기간 중이었음에도 AFC 배정에 따라 국제대회에 참가했습니다.
Q3. AFC는 오심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나요?
AFC는 명백한 오심이 확인되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하며, 사후 평가를 통해 해당 심판의 등급 조정이나 향후 중요 경기 배정 제외 등의 조치를 취합니다. 2025년 동남아시아 경기대회에서는 AFC 심판위원회 대표들이 베트남 축구협회에 직접 사과한 사례가 있습니다.
Q4. 한국 심판들의 국제 대회 배정 현황은 어떤가요?
한국은 4개 월드컵 연속으로 월드컵 심판을 배출하지 못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최종 후보 10명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AFC 내에서 일본, 중국, 카타르 심판들에 비해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예산 감소도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Q5. U-23 아시안컵 판정 논란은 어떤 경기에서 발생했나요?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한국-이란전의 오프사이드 판정 논란과 베트남-키르기스스탄전의 페널티킥 판정 논란이 대표적입니다. 한국의 김태원 득점이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으며, 베트남팀의 페널티킥 획득에 대해 키르기스스탄 선수들이 일관성 없는 판정이라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