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u23 일정 겹치는 K리그 선수들의 차출 현황



아시안컵 u23 일정 겹치는 K리그 선수들의 차출 현황

2026 AFC U-23 아시안컵이 1월 6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하면서, K리그 소속 선수들의 대거 차출로 인한 팀 전력 공백이 현실화됐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 23명 중 21명이 K리그 소속 선수로 구성되면서, 각 구단은 핵심 전력 이탈에 따른 전술적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K리그는 2월 말 개막 예정이지만, 대표팀 선수들의 장기 소집으로 시즌 준비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아시안컵 u23 대회 일정과 K리그 선수 구성

2026 AFC U-23 아시안컵은 1월 6일 개막해 결승전이 치러지는 1월 25일까지 약 3주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와 리야드에서 진행됩니다. 한국 대표팀은 C조에 속해 1월 7일 이란전을 시작으로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를 치르며 모든 경기가 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에 킥오프됩니다. 조별리그 통과 시 1월 17일부터 8강 토너먼트가 시작되며, 각 조 1·2위 총 8개 팀이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K리그 각 구단별 차출 선수 현황

이민성 감독은 총 23명의 선수 중 K리그 소속 21명을 선발했으며, 유럽파는 김태원(포르티모넨세) 단 1명에 불과합니다. 포항 스틸러스가 골키퍼 홍성민, 수비수 강민준, 미드필더 김용학·김동진 등 4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차출당했고, 수원 삼성은 공격수 강성진을 포함해 3명, 강원FC는 수비수 김도현·신민하·조현태 3명을 대표팀에 보냈습니다. 전북 현대의 에이스 강상윤(등번호 10번), 광주FC 정지훈, 대구FC 정재상, 부산 아이파크 백가온 등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총 10개 K리그 구단이 선수 차출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대회 기간 중 K리그 일정 공백

K리그1과 K리그2 모두 2026시즌 개막을 2월 말로 예정하고 있어, 아시안컵 기간(1월 6일~25일)과는 직접적인 경기 일정 충돌은 없습니다. 그러나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해 12월 22일 카타르 사전 캠프를 시작으로 약 한 달 이상 소속팀을 떠나 있는 상황이며, 대회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이 달라져 각 구단의 시즌 준비 훈련에 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K리그2는 2월 21일 개막 예정이며, K리그1은 구체적 개막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2월 말 이후로 추정됩니다.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차출 선수 소속팀별 영향 분석

포항 스틸러스는 이번 U-23 아시안컵에 4명의 선수를 차출당하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골키퍼 홍성민, 중앙 수비수 강민준, 핵심 미드필더 김용학과 김동진이 모두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팀의 중원 구성과 수비 라인에 공백이 생겼습니다. 수원 삼성 역시 공격수 강성진(등번호 7번)을 비롯해 수비수 이건희·장석환 3명을 대표팀에 보내며 젊은 선수 중심의 전력 재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주요 구단의 전술적 대응 방안

강원FC는 수비진 핵심인 김도현, 신민하, 조현태를 동시에 차출당했지만, 2026시즌 신인 7명을 새로 영입하며 공백을 메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 현대는 팀의 에이스 강상윤(10번)이 빠진 만큼 다른 공격 자원 활용과 전술 변화가 예상되며, 광주FC·대구FC·부산 아이파크·수원FC 등도 각각 1~2명의 선수 차출로 인한 전력 공백을 경험하게 됩니다. 김천 상무의 골키퍼 문현호(1번), FC서울의 배현서, 화성FC 박준서, 용인FC 김한서 등도 대표팀 활동으로 소속팀 훈련에 불참 중입니다.

과거 사례로 본 U22 의무출전 면제 규정

2022년 U-23 아시안컵 당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대표팀에 22세 이하 선수를 차출한 K리그 구단에 대해 ‘U22 의무출전규정’ 적용을 면제한 바 있습니다. 당시 대표팀 23명 중 K리그 소속 19명, 그중 22세 이하 선수 10명이 포함되면서 FIFA A매치 기간(5월 31일~6월 14일)에만 면제 혜택이 적용됐습니다. 2026년 대회는 K리그 개막 전에 열리기 때문에 해당 규정 적용 여부는 시즌 개막 이후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리그 선수 중심 명단 구성의 배경

이민성 감독은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양민혁 등 주요 유럽파를 명단에서 제외하고 K리그 선수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습니다. 유일한 유럽파인 김태원(포르티모넨세)에게 등번호 9번을 부여하며 공격 중심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K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들의 조직력과 호흡을 우선시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대표팀은 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만 참가 가능하며, 2003년생 12명과 2004년생 11명으로 균형 있게 구성됐습니다.

주요 선수별 기대 역할

전북 현대의 강상윤은 등번호 10번을 달고 팀의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으며, 수원 삼성 강성진(7번)과 함께 공격 라인을 책임집니다. 골키퍼진은 김천 상무 문현호가 1번을 달고 주전 경쟁을 펼치며, 수원FC 황재윤(12번)과 포항 홍성민(21번)이 백업으로 대기합니다. 미드필더진에서는 포항의 김용학(17번)과 김동진(8번)이 중원 장악을 담당하며, 광주FC 정지훈(11번)은 측면 공격수로 활약이 기대됩니다.

대회 목표와 향후 일정 연계성

이민성 감독은 “이번 아시안컵은 올림픽 티켓이 걸려있지 않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 아시안게임까지 좋은 흐름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최소 4강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2026년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는 팀으로, 아시안컵이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한국은 2020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으나 2022년과 2024년 두 대회 연속 8강 탈락의 아픔을 겪으며, 특히 2024년 대회에서는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로 져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구단별 차출 현황 상세 비교


구단명차출 선수 수주요 차출 선수포지션 영향도
포항 스틸러스4명홍성민, 강민준, 김용학, 김동진수비·중원 핵심 공백
수원 삼성3명강성진, 이건희, 장석환공격·수비 라인 분산
강원FC3명김도현, 신민하, 조현태수비진 전체 재편 필요
전북 현대1명강상윤(에이스)공격 플레이메이커 부재
광주FC1명정지훈측면 공격 옵션 감소
대구FC1명정재상공격 자원 공백
부산 아이파크1명백가온젊은 공격수 불참
수원FC2명황재윤, 정승배골키퍼·공격 분산

포항 스틸러스의 경우 4명 차출로 인해 중원과 수비 라인에서 동시 공백이 발생하며, 특히 김용학과 김동진은 지난 시즌 주전급으로 활약한 선수들이어서 전술 재조정이 필수적입니다. 수원 삼성과 강원FC도 각각 3명씩 선수를 보내며 수비 라인 재구축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반면 전북 현대는 강상윤 1명만 차출됐지만, 그가 팀의 핵심 공격수이자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전술적 영향력은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 아시안컵 u23 대회는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A. 대회는 1월 6일 개막해 1월 25일 결승전까지 약 3주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며, 한국은 1월 7일 이란전을 시작으로 조별리그 3경기를 치릅니다.

Q2. K리그 선수들은 아시안컵 u23 명단에 몇 명이나 포함됐나요?
A. 이민성 감독이 선발한 총 23명 중 21명이 K리그 소속 선수이며, 포항 스틸러스가 4명으로 가장 많고 수원 삼성과 강원FC가 각각 3명씩 차출됐습니다.

Q3. K리그 개막 일정과 아시안컵 u23 기간이 겹치나요?
A. K리그는 2월 말 개막 예정이어서 아시안컵(1월 6~25일)과 직접적인 경기 일정 충돌은 없지만, 대표팀 선수들의 장기 소집으로 각 구단의 시즌 준비 훈련에 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Q4. 과거 아시안컵 u23 차출 시 K리그 구단에 어떤 혜택이 있었나요? A. 2022년 대회 당시 대표팀에 22세 이하 선수를 차출한 구단은 FIFA A매치 기간 동안 ‘U22 의무출전규정’ 적용이 면제됐으며, 이는 각 구단의 전력 운용 부담을 완화하는 조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