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3 경기 일정 따라 바뀌는 대표팀 선발 라인업 예상
2026 AFC U-23 아시안컵을 앞둔 한국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은 경기 일정과 전략에 따라 어떻게 변화할까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C조에서 이란, 레바논,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으며 6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1차전 이란과의 0-0 무승부 이후 선수 부상과 전술 변화가 레바논전 라인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한국 U-23 아시안컵 경기 일정 전체 일정
한국 U-23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모든 경기는 한국 시간 기준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되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입니다.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 구분 경기 일시 (한국시간) 대진 상대 경기 장소 1차전 1월 7일 (수) 20:30 vs 이란 🇮🇷 알샤바브 스타디움 2차전 1월 10일 (토) 20:30 vs 레바논 🇱🇧 사우디 리야드 3차전 1월 13일 (화) 20:30 vs 우즈베키스탄 🇺🇿 사우디 리야드
이란전 결과 분석
1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했습니다. 김태원의 득점이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고, 전반 26분 핵심 공격수 강상윤이 무릎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전술 변화가 불가피했습니다. 한국은 전반 볼 점유율(30%-70%), 슈팅(1-3), 패스(136-322) 등 전반적으로 밀리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레바논전 중요성
레바논은 AFC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이 이번이 처음인 팀으로, 한국보다 경험이 적은 상대입니다. 하지만 한국 입장에서는 이란전 무승부로 인해 2차전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해야 조 1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만약 레바논전마저 결과를 놓칠 경우 사상 첫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내몰릴 수 있어 선수 구성과 전술 변화가 필수적입니다.
이란전 선발 라인업 분석 4-4-2 포메이션
이민성 감독은 1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4-4-2 전술을 선택했습니다. 최전방에는 김태원(카탈레 도야마)과 강상윤(전북 현대)이 투톱으로 나섰고, 중원은 김도현(강원FC), 김동진(포항), 이찬욱(김천 상무), 김용학(포항)이 조율했습니다. 수비 라인은 배현서, 신민하, 이현용, 강민준이 담당했으며, 골키퍼는 홍성민이 출전했습니다.
이란전 포메이션 특징
- 공격 라인: 김태원과 강상윤의 투톱 구성으로 전방 압박과 득점 기회 창출 시도
- 중원: 4명의 미드필더가 수비 안정성과 공격 전개 역할 분담
- 수비: 백 4 시스템으로 상대의 빌드업을 제어하는 전략 채택
- 골키퍼: 홍성민이 선발 출전하며 안정적인 골문 지킴
강상윤이 전반 26분 왼무릎 부상으로 교체되며 정승배가 투입되었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용학 대신 강성진이 경기에 나섰습니다. 이러한 교체는 한국의 공격 흐름을 일시적으로 흔들었으며, 결과적으로 득점 없는 무승부로 이어졌습니다.
레바논전 선발 라인업 예상 변화 포인트
강상윤의 무릎 인대 손상으로 인해 레바논전 선발 라인업에는 불가피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민성 감독은 이란전에서 드러난 공격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술적 조정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2023 U-20 월드컵 4강 멤버들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선발 라인업 구성
- 공격수: 김태원 단독 원톱 또는 정승배와 투톱 구성 가능
- 공격형 미드필더: 강성진, 이찬욱의 중원 강화로 공격 활력 증대
- 측면 활용: 배현서의 왼쪽 풀백 오버래핑 강화로 측면 공격 루트 확보
- 수비 안정: 신민하, 이현용, 강민준의 백스리 형태 유지로 수비 블록 안정화
이민성 감독은 기본적으로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공격 시에는 4-3-3으로 변형하는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레바논전에서는 조상혁 앵커와 강성진, 김동진의 듀얼 미드필더 연계를 통해 중원 장악력을 높이고, 강성진의 드리블 침투 능력을 활용한 돌파 전술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즈베키스탄전 대비 라인업 전망
3차전 우즈베키스탄전은 조별리그 최종전으로, 앞선 두 경기 결과에 따라 라인업 구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C조에서 한국, 이란과 함께 ‘죽음의 조’를 구성하는 강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만약 레바논전에서 승리하여 조 1위를 확보한 상태라면 주전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경고 누적 방지를 위해 일부 로테이션이 예상됩니다.
주요 선수 로테이션 가능성
- 골키퍼: 홍성민 대신 문현호 또는 황재윤 출전 기회
- 수비 라인: 박성훈, 이건희, 장석환 등 교체 자원 활용
- 중원: 조상혁의 앵커 역할 강화로 중원 안정성 확보
- 공격진: 김태원의 컨디션에 따라 정승배 또는 다른 공격수 투입 가능
각 조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하는 구조에서 한국은 최소 1승 2무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야 안정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레바논전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하면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보다 여유 있는 경기 운영이 가능하지만, 무승부나 패배 시에는 최종전이 사실상 8강 진출을 위한 결전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한국 U-23 대표팀의 경기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한국 U-23 대표팀은 1월 7일 이란전, 1월 10일 레바논전, 1월 13일 우즈베키스탄전을 모두 한국 시간 오후 8시 30분에 치릅니다. 모든 경기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되며, 쿠팡플레이와 SBS를 통해 중계됩니다.
Q2. 이란전 선발 라인업에서 주목할 선수는 누구인가요?
이란전에서는 김태원과 강상윤의 투톱 조합이 주목받았으나, 강상윤이 전반 26분 무릎 부상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중원에서는 김용학과 강성진이 공격 전개를 주도했으며, 수비에서는 신민하와 이현용이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Q3. 레바논전 선발 라인업은 어떻게 바뀔 것으로 예상되나요?
강상윤의 부상으로 인해 정승배 또는 다른 공격수가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강성진의 중원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민성 감독은 4-2-3-1 또는 4-3-3 포메이션으로 변경하여 공격 활력을 높이는 전술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Q4. 한국 U-23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하려면 어떤 성적을 거두어야 하나요?
각 조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하므로, 한국은 최소 1승 2무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안정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이란전 무승부 이후 레바논전에서의 승리가 조 1위 확보를 위한 핵심 관건이 됩니다.
Q5. U-23 아시안컵 우승 전망은 어떤가요?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에서 우승했으나 이후 두 차례 대회에서 8강 탈락을 겪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3 U-20 월드컵 4강 멤버 5명을 포함한 강력한 전력으로 6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최소 4강 진출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