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중앙시장에서 만선횟집을 방문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곳은 수산대전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식당으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는 장소이다. 만선횟집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실제 방문 후기를 통해 생생한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
만선횟집을 찾기까지의 여정
가까운 시일 내에 만료될 수산대전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방문한 만선횟집은 신당 중앙시장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의 간판은 ‘만선횟집’으로 되어 있지만,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는 ‘만선회집’으로 나와 혼란스러운 점이 있었다. 결제 시에는 ‘만수’라는 이름으로도 나타나는데, 이는 단순한 오타일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이곳에 발을 들여놓게 된 이유는 다양한 메뉴와 맛있는 해산물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메뉴의 다양성과 선택
만선횟집의 메뉴는 정말로 방대하다. 갑오징어구이, 생선구이, 찜, 회, 세꼬시, 해산물 요리 등 다양한 옵션이 준비되어 있다. 점심 특선 메뉴도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생선양념찜은 추가 요금이 발생하며, 생선구이와 찜은 주문 후 20-3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안내받았다. 물은 셀프 서비스로 제공된다.
이곳에 들어가자마자 손님에 대한 직원들의 응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후 7시경에 도착했지만, 직원들이 바쁜지 아무도 우리를 신경 쓰지 않았다. 결국, 그릇 정리 중인 직원에게 자리를 물어보았지만 무시당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10분 간의 대기 끝에 겨우 2층으로 안내받았다.
음식의 맛과 퀄리티
기본으로 제공된 미역국과 다양한 밑반찬이 나왔다. 특히 쌈장에 고추,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은 소스는 회와 함께 먹기에 정말 좋았다. 모둠회는 그때그때 다르지만, 광어와 연어를 원했으나 반반으로 주문할 수는 없었다. 결국 광어회만 주문했지만, 연어도 약간 추가해주었다. 광어회는 60,000원이었고, 신선한 맛이 일품이었다.
회는 원래 배가 차지 않지만, 이곳의 회는 두툼하고 싱싱해서 만족스러웠다. 특히 야채 무침은 테이블에서 와사비를 섞어 무쳐주는데, 그 맛이 정말 훌륭했다. 또한, 생선까스도 주문했지만 가격이 25,000원으로 다소 비쌌다. 하지만 양이 많을 것 같아 남기기로 했으나,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다.
음식의 제공 속도와 전체적인 만족도
사람이 많았던 탓인지 음식이 빨리 나오지 않았지만, 신선한 회와 푸짐한 양에 대한 만족감이 컸다. 갑오징어구이도 많은 사람들이 주문하던데, 다음번에는 꼭 맛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만선횟집은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18에 위치하며, 수산대전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결론
만선횟집은 다양한 메뉴와 신선한 해산물로 가득한 곳이다. 직원들의 응대가 다소 아쉬웠던 점이 있지만, 음식의 맛과 퀄리티는 기대 이상이었다. 신당 중앙시장에서 해산물을 즐기고자 한다면, 만선횟집은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장소이다. 다음 방문 시에는 갑오징어구이도 꼭 맛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