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고향을 방문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정부는 보다 철저한 방역과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동안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부의 방역 지침을 잘 이해하고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동량 및 방역 현황
2021년 설 연휴 이동량 예측
2021년 설 연휴 동안 예상되는 총 이동 인원은 약 2,192만 명으로, 하루 평균 438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약 32.6% 감소한 수치이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정부의 고향 방문 자제 권고에 따라 이동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가용 이용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도로 안전과 방역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와 같은 통계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설 연휴 통행실태 조사 결과에 기반하고 있으며, 자가용 이용 비율은 지난 5년간 평균 86.2%에서 93.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보다는 자가용을 선호하는 경향을 반영한다.
방역 및 안전 대책 강화
정부는 2021년 설 연휴 동안 교통시설에서의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요 교통시설에서의 방역 관리가 강화되며, 출입구 구분 운영, 발열 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의 조치를 통해 이용자 간 접촉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모든 메뉴는 포장만 허용되며, 실내 테이블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서도 방역 관리가 강화되며, 창가좌석 우선 예매 및 승선인원 제한 등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방역 관리 대책 세부 내용
교통시설 방역 관리
교통시설 내 방역 대책은 다음과 같이 세부적으로 구성된다. 우선, 고속도로 휴게소와 같은 주요 시설에서는 출입구 동선 분리를 통해 감염 위험을 줄인다. 출입 관리뿐만 아니라 취식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실내 테이블 운영이 중단되고, 야외 테이블에 투명 가림판이 설치된다.
또한, 화장실 관리도 강화되어 임시 화장실이 추가 설치되며, 거리두기 바닥 표지가 부착된다. 이러한 방역 관리 대책은 고속도로 휴게소뿐만 아니라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다양한 교통시설에 적용된다.
대중교통 방역 관리 방안
대중교통 방역 관리 방안은 다음과 같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비대면 예매와 현장 발매 거리두기를 시행해 밀집도를 줄인다. 또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승객 발열 체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다. 차량 내에서는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자주 소독을 실시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 운행 전후 소독 강화와 수시 환기를 통해 방역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동 제어 및 교통 관리 방안
교통량 분산 및 소통 향상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량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고속도로와 국도 임시 개통 및 교통 정보 제공이 실시된다. 통행량을 줄이고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고속도로의 여러 구간이 확장되며, 도로 용량을 늘려 교통 혼잡을 줄인다.
국가교통정보센터와 한국도로공사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운전자의 의사결정을 돕고,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러한 교통 관리 방안은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
비상상황 대비
겨울철 폭설 및 한파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는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도로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제설 장비와 자재를 미리 확보하여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졸음, 음주, 난폭 운전 등의 단속을 강화하고, 운수업체와 종사자에 대한 교육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러한 노력은 안전한 설 연휴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방역 수칙 메시지 및 홍보 방안
방역 수칙 홍보 강화
정부는 설 연휴 동안 방역 수칙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TV, 라디오,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교통 분야의 방역 수칙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자가용 이용자와 대중교통 이용자에게는 각기 다른 방역 수칙을 안내하며, 방역 지침을 엄격히 따르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내는 데 필수적이다.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협조 요청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는 방역 대책을 통해 이동 자제를 권고하며, 불가피한 이동 시에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코로나-19로부터 소중한 가족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개인의 방역 실천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정부의 방역 대책에 적극 동참하여 안전한 설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자.